'6연승' NC 유영준 대행 "나성범 살아나 고무적, 상승세 잇겠다"

창원=김우종 기자  |  2018.09.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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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NC 유영준 감독대행 /사진=뉴시스


NC 유영준 감독 대행이 올 시즌 최다 6연승을 달린 소감을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지난 7일 잠실 LG전 이후 올 시즌 최다 6연승을 내달렸다. 53승1무71패를 기록한 NC는 9위를 유지한 채 8위 롯데 추격에 나섰다. 이날 NC는 선발 베렛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6승 달성에 성공했다. 또 나성범은 4안타와 함께 개인 최다 6타점을 터트리며 훨훨 날았다.

경기 후 NC 유영준 감독대행은 "베렛이 선발로 경기를 잘 이끌어줬다. 나성범이 2~3경기 주춤했지만 다시 살아나 자기 모습을 보여줘 고무적이다. 올 시즌 최다인 6연승을 기록했는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단과 함께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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