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맘마미아!2', 2040 사로잡은 비결

김현록 기자  |  2018.08.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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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맘마미아!2\' 스틸컷사진=영화 '맘마미아!2' 스틸컷

영화 '맘마미아!2'가 세대별 관객들을 저격하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8일 개봉한 '맘마미아!2'는 외화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세대를 불문한 관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CGV 사이트 관람객 분석에 따르면 20대부터 40대까지 거의 편차 없는 고른 예매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맘마미아!2' 측은 전했다.

주인공 도나(릴리 제임스)가 선보이는 황홀한 여정은 20대 관객을 저격했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라는 대사처럼 자신의 미래를 향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도나의 모습이 20대 관객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 요소로 작용한 것이다.

ABBA의 명곡으로 이뤄진 황홀한 OST의 향연은 '맘마미아!2'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초반부터 흥을 돋우는 'When I Kissed the Teacher'를 시작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Dancing Queen'까지 신나고 중독성 강한 음악들이 대거 등장해 청량감을 전한다. '맘마미아!2'를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영화 속 음악을 흥얼거리게 된다는 후문이 나올 정도다.

감동의 클라이막스는 모녀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전한다.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한 과거를 처음 마주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을 전하는 것. 특히 도나와 소피가 함께 'My love, My Life'를 부르는 장면은 감동을 전하며 모녀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화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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