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최현석, 정글도 레스토랑으로..'피쉬 타코' 완성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7.20 22:49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셰프 최현석이 피쉬 타코를 만들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셰프 최현석이 실력 발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줄리엔강과 김병만이 잡아 온 물고기를 완벽하게 손질했다. 그는 "여러분이 아무 데서나 보지 못한 귀한 장면이다"고 허세를 부리며 소금을 뿌렸다. 이에 김준현은 "가실 때 여기 치우고 가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현석은 빛의 속도로 '피시 타코'를 만들어 냈다. 김병만은 함께 정글을 탐험한 현지 부족 라칸돈족을 초대했다. 이를 맛본 라칸돈족은 "이거 진짜 맛있네요"라며 눈을 크게 떴다. 이에 최현석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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