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썰] 포그바, “또 하나의 별을 원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7.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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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폴 포그바가 프랑스의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꿈꿨다.

프랑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의 결승전 상대는 크로아티아다. 잉글랜드와 120분간 혈투 끝에 2-1로 승리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포그바는 1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크로아티아는 우승 경험이 없다. 첫 번째 우승을 원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매우 잘 해왔고, 우리처럼 승리를 원할 것이다”라고 크로아티아와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는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포그바는 “나 또한 우승 경험이 없다. 셔츠 위에는 별이 있지만,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 모든 선수들이 별을 가져오기 원한다. 정말 위대한 결승전이 될 것이다”라고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크로아티아는 3경기 연속 120분씩 경기를 펼쳤다. 앞선 2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갔다. 그러나 포그바는 “우리는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매우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0-1로 지고 있을 때, 그들은 돌아왔다”라고 체력적 우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어 “두 팀과 하나의 우승컵이 남았다. 그들은 우리 보다 90분을 더 뛰었다. 그들에게 불이익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라며 “우리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대회 초기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잊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아무 것도 이루지 않았다”라고 방심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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