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지니언니 강혜진 "수입 20억..팬미팅에 이영애 왔다"

김미화 기자  |  2018.07.13 00:32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지니언니' 강혜진이 수십억대 수입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판매왕 특집'으로 허경환, 홍진영, 한혜연, 이국주, 강혜진(지니언니)이 출연했다.

유튜버 헤이지니로 사랑 받고 있는 지니언니 강혜진. 그는 캐리언니에서 지니언니로 변신후에도 아이들의 유통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혜진은 연수입을 묻는 질문에 "지니 언니로 얻는 수익은 1년에 20억 정도다"라며 "저도 회사 소속이라 월급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혜진은 "팬미팅을 했는데 이영애씨가 쌍둥이 자녀와 왔다"라며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도 주셔서 감동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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