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세비야 수비수 클레망 랑그레(23)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 세비야의 랑그레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랑그레의 계약기간은 5년이고, 오는 2023년까지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3억 유로(약 3,940억 원)로 책정됐다. 세비야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랑그레는 곧바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랑그레 영입 발표에 앞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로 입단식을 진행했다. 아르투르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사진=바르셀로나
를 영입했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 세비야의 랑그레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랑그레의 계약기간은 5년이고, 오는 2023년까지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3억 유로(약 3,9...','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7/201807122240023186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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