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인형의집' 한상진, 왕빛나에 "너 참 불쌍하다"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7.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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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드라마 '인형의집' 방송화면 캡처


'인형의집'에서 한상진이 왕빛나에 "너 참 불쌍하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이정대, 연출 김상휘, 제작 숨은 그림 미디어)에서는 장명환(한상진 분)과 은경혜(왕빛나 분)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경혜는 장명환과 손잡고 홍세연에 복수했다. 홍세연에 가짜 탯줄도장을 주고 은회장의 비밀 금고를 열 수 있다 한 것. 은경혜는 홍세연이 은행에서 거절당하면, 결국 금고는 자신의 것이 될 거라며 기뻐했다.

이후 은경혜는 장명환에 "돈 받으면 곧장 한국 떠나"라며 노려봤다. 그러자 장명환은 비웃으며 "그래. 날 믿어. 넌 지금 날 믿는 수밖에 없어. 네 편은 나뿐이니까. 너 참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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