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김비서' 김비서·부회장→미소♥오빠, 깊어진 로맨스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7.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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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이 자신이 그토록 찾던 오빠가 박서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박민영 분)가 과거 납치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는 어릴 적 한 여자한테 납치됐다. 여자는 시시때때로 히스테리를 부렸고, 이영준과 김미소 앞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자살한 여자를 보며 김미소는 "이모 이상해"라며 울먹였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달래기 위해 "저거 이모 아니야. 거미야"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김미소는 거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됐다.

김미소는 이영준으로부터 이 모든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김미소의 충격 덜어주기 위해 이영준은 고군분투했다. 그는 김미소에 인형세트를 선물했다. 과거 납치 당했다 헤어질 때 김미소가 인형세트를 달라 했기 때문. 이영준은 절판된 거라 단 하나 남은 걸 구해왔다며 생색냈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가기도 했다. 그곳은 과거 이영준과 김미소가 납치됐던 장소였다. 그는 회전목마 앞에서 "딱 여기더라고. 우리가 납치됐던 곳. 그때 그 끔찍했던 기억이 이 회전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는 사람들로 덮어질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데이트 후 이영준은 김미소를 집에 바래다줬다. 이영준은 "오늘 우리 집에서 자. 걱정돼"라고 했지만, 김미소는 한사코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김미소는 밤이 되자 들려오는 환청에 겁을 먹었다. 그때 이영준이 다시 김미소의 집으로 찾아왔다. 그는 "김비서가 우리 집에서 안 잔대서 내가 왔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했다.

박민영과 박서준은 이제 과거부터 이어진 서로의 인연을 알게 됐다. 박민영은 납치 당시 박서준이 얼마나 힘들었을 지를 걱정하고, 박서준은 지금 박민영이 힘들지 않을 까 걱정한다. 이 둘은 트라우마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한층 깊어진 감정을 갖게 됐다. 다음 회에는 이 둘이 또 어떤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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