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라스' 조현우·김영권·이승우·이용, 입담도 국가대표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7.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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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승우, 이용이 뛰어난 예능 입담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우는 최근 들어온 CF가 20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들리는 소문으로는 비비크림이랑 헤어젤 광고가 많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조현우는 들어온 건 많은데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MC 윤종신은 "야외에서 뛰는 선수치고 피부 관리가 잘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우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운동 많이 안 했다는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권은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해설위원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선배님들이 아는 후배들한테만 인사 하더라구요. 그게 좀 소외감을 줄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나는 저러면 안 되겠다 생각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우는 의외의 인맥을 뽐냈다. 그는 축구 스타 메시, 네이마르 등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포기해야 하나 생각할 때 남미 형들이 많이 도움을 줬어요"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후 MC 김구라가 "대표팀 형들은 어떤 조언을 했나요"라고 묻자, 이승우는 "한 마디도 없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은 독일전에서 이슈된 급소 수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급소에 공을 맞은 후 비뇨기과에서 많이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엉덩이를 쳐 줘야 하는데 허벅지를 쳐 주더라구요. 하나도 효과 없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조현우는 아내를 위한 곡 '하나의 사랑'을 열창했다. 그의 뛰어난 노래실력에 MC 김구라는 "복면가왕 나와요"라고 말했다. 김영권은 곡 '오빠차'를 통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가족이 중국에 있어서 아직 못 봤어요. 오빠 차를 타고 빨리 가겠다는 마음을 담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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