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리버풀, 샤키리 협상 돌입"...맨유 하이재킹 없던 일로?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7.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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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버풀이 세르단 샤키리 영입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 이번엔 구체적 협상까지 따를 전망이다.

영국 'BBC'가 11일(이하 한국시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샤키리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돌아온 뒤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던 복수 매체 보도에 힘을 실었다. 'BBC'는 "리버풀이 1,300만 파운드(약 194억 원) 이상의 금액을 감당해 샤키리의 바이아웃을 충족할 수도 있다"고 알렸다.

리버풀은 삼각편대를 지원할 자원을 찾아왔다.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가 유럽 전역을 놀라게 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선수에 대한 갈증도 느꼈다. 샤키리는 2017/2018 시즌 36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한 만큼 리버풀 생활도 기대해볼 만하다.

'BBC'의 공신력을 떠올렸을 때, 기존의 하이재킹설이 루머에 그칠 확률도 커 보인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지난 5일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샤키리를 주시 중"이라면서 "이 선수를 가로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재킹의 근거는 월드컵에서 찾았다. 샤키리의 활약을 직접 관찰한 모리뉴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 제시 린가드의 짝으로 구상했다는 설명이 따랐다.

샤키리의 이적은 기정사실이 됐다. 현 소속팀 스토크 시티가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을 면치 못하며 선수도 팀을 옮기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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