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사퇴 "다시 시작하겠다"

이슈팀 강민경 기자  |  2018.06.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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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사진제공=뉴스1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대표직에서 자진사퇴 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는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수의 가치와 보수 정치 혁신의 길을 찾겠다. 보수가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승민 전 공동대표는 "당장 눈 앞의 이익에만 매달려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 철저하고 근본적인 변화의 길로 가겠다. 보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보수 재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유 공동대표는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 당시에도 "이번 6.13 지방선거까지만 당을 이끌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지난 13일에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 및 기초단체장을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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