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로페테기는 구면, 레알은 내심 기대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6.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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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려 한다.

레알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페테기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2년 반 동안 앉았던 감독석을 후임에게 건넸다.

일단 수장은 정했다. 이제 선수단 차례다. 레알의 3년 연속 유럽 제패를 이끌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줄을 이었다. 세금 당국과 마찰을 빚었던 호날두가 스페인 생활에 환멸을 느꼈다는 것.

다만 레알은 호날두가 잔류했을 때의 그림도 염두에 두고 있다. 레알이 호날두 이적을 준비한다는 설이 여러 차례 제기된 가운데, 스페인 '마르카'는 "그럼에도 구단이 호날두를 놔주려는 의도는 없다"고 속사정을 언급했다.

이 상황에서 로페테기란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했다. 러시아 월드컵 직전 스페인 대표팀에서 경질되는 등 그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하루 빨리 구단 안정화를 바라는 레알 속내도 어느 정도 작용은 했다.

호날두와 로페테기 감독은 구면이다.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끈이 돼 이미 서로를 알고 있다. 레알은 이들의 궁합에도 내심 기대를 걸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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