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이 아스널에 도전한다, '0원' 마르틴스 쟁탈전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6.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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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젤송 마르틴스에게 눈길이 쏠린다.

마르틴스가 스포르팅 리스본을 나왔다. 유망한 측면 공격수로 꼽히는 마르틴스는 2015/2016 시즌부터 포르투갈 1부리그를 누볐다.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추정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859억 원)에 육박했다.

최근에는 강제로(?) 팀을 옮기게 됐다. 스포르팅 팬들이 친 사고에 선수들이 등을 돌렸다. 지난달 복면을 쓴 일부 극성팬은 둔기를 든 채 훈련장으로 진격했다. 팀 성적 및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은 이들은 선수단을 공격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건은 일파만파 퍼졌다. 루이 파트리시오, 다니엘 포덴스가 곧장 팀을 떠날 의사를 표했다. 마르틴스 역시 스포르팅과 계약을 해지했다. 포르투갈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르틴스는 '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근로 환경'을 이유로 이를 중도 파기했다.

군침을 흘리던 여러 구단도 바빠졌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아스널이 쟁탈전에서 앞서 있다"고 알렸다. 우나이 에메리 시대를 시작한 아스널이 포르투갈에서 입증된 젊은 측면 공격수를 이적료 없이 얻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AC밀란도 대항마로 나섰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밀란 역시 마르틴스를 타깃으로 삼았다"라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달라붙기 전에 재빨리 협상을 진행하려 한다"고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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