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슈츠' 박형식, 드디어 정체 탄로..장동건 분노

이경호 기자  |  2018.06.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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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방송화면 캡처


결국엔 박형식의 정체가 탄로 났고, 장동건은 이에 분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제작 몬스터유니온·엔터미디어픽처스) 15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 고연우(박형식 분)이 홍다함(채정안 분)까지 얽힌 자동차 회사 관련 사건을 해결했다.

최강석, 고연우는 자신들을 대립하게까지 했던 강&함의 함대표(김영호 분)에게 반격을 가했고, 되레 회사 내에서 그의 입지를 축소시켜 버렸다. 최강석, 고연우는 사건 해결 후 홍다함에게 찾아가 이 소식을 알리고 다시 함께 일하자는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고연우, 김지나(고성희 분)의 관계는 전보다 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으르렁거리기도 했던 만남 초기와 달리 이제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감정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이들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회사 합병 제안이 온 것. 김지나(고성희 분)의 어머니이자 법률사무소 김&조의 조대표(김성경 분)이 강&함과 합병하자고 했다. 경영난에 빠져 있는 강&함은 이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다. 강하연(진희경 분)은 최강석의 반대에도 불구, 우호적 합병이라는 명목으로 김&조와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최강석은 강하연이 함대표와 거래를 했다고 여겼지만, 강하연은 이를 부정했다. 그는 이후 합병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또 정식 변호사가 아닌 고연우의 정체를 함대표가 알고 있는 것도 신경을 썼다. 터지면 막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던 상태.

우려하던 일은 결국 터지고 말았다. 고연우가 고등학교 중퇴, 가짜 변호사임이 강&함의 변호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달됐다. 이를 채근식(최귀화 분)까지 알게 됐다.

최강석은 함대표에게 향했고, 고연우가 나타나 이를 막았다. 고연우는 "안 돼요. 변호사님"이라고 했고, 최강석은 눈에 분노가 가득찬 눈빛이었다.

위기에 위기를 넘어 온 최강석, 고연우. 이들에게 발생한 마지막 위기는 과연 어떻게 해결될 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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