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우찬, NC전 5이닝 3피홈런 6실점 부진..7승 실패

창원=한동훈 기자  |  2018.06.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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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LG 차우찬 /사진=뉴스1


LG 트윈스 차우찬이 홈런 3개를 허용하는 등 부진했다.

차우찬은 13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3피홈런) 6실점을 기록했다.

3-6으로 뒤진 6회말 배민관과 교체돼 시즌 7승에 실패했다.

차우찬은 1회부터 점수를 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박민우가 도루로 3루까지 갔다. 1사 3루서 나성범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3회말에는 나성범, 스크럭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았다. 1사 1, 2루서 노진혁을 투수 땅볼 처리해 위기를 벗어나는 듯했지만 나성범에게 우월 홈런을 맞았다. 다음 타자 스크럭스에게도 좌중간 홈런을 맞았다. 모두 슬라이더가 밋밋하게 들어갔다.

0-5로 뒤진 4회말에는 김성욱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슬라이더였다.

LG는 5회말 수비에 돌입하며 포수를 정상호로 바꾸며 변화를 줬다. 차우찬은 5회말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볼넷을 줬지만 노진혁을 삼진, 나성범을 유격수 뜬공, 스크럭스는 3루 땅볼로 돌려세워 5이닝을 책임졌다.

경기는 7회 현재 LG가 3-6으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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