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 실시간 방송 시청률 합계 26.85%

이경호 기자  |  2018.06.13 19:51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 방송/사진제공=MBC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 방송/사진제공=MBC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채널 등에서 방송된 6·13 지방선거 개표 방송 실시간 시청률이 26%를 넘어섰다.

13일 오후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오후 6시 59분까지 방송된 2018 제7회 지방선거 개표 방송 실시간 시청률 합계가 26.85%로 집계됐다.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날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파 3사(KBS, MBC, SBS) 개표 방송 실시간 시청률은 KBS 1TV가 6.39%, MBC가 5.12%, SBS가 7.55%였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JTBC가 3.51%, MBN이 1.35%, TV조선이 0.68%, 채널A가 0.88%의 실시간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보도채널 실시간 시청률은 YTN이 0.88%, 연합뉴스TV가 0.49%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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