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페인, '로페테기 경질' 초강수..."용납 불가"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6.13 19:05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라인
  • 웨이보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스페인 대표팀을 떠난다.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까지는 사흘밖에 남지 않은 상황.

스페인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고 공식 발표한 이들은 "로페테기는 훌륭한 감독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하루 전인 12일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 꼽혔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뒤 거취를 옮기기로 했다.

하지만 공식 발표 타이밍을 두고 축구협회 분노를 샀다는 후문이다. 로페테기 감독은 지난달 스페인 대표팀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스페인 대표팀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러시아 월드컵을 보내게 됐다. 당장 16일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손태영 MMA 논란 파장]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2018 AA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