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집사부일체' 법륜스님 "괴로움 없는 행복 찾기" 설파

이현경 인턴기자  |  2018.05.20 18:44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법륜스님이 행복에 대해 설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아홉 번째 사부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도왔다.

법륜스님은 마음을 비우는 가장 큰 목적은 "괴로움을 없애고 행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법륜스님은 "오늘 하루 동안 수행하면서 행복하기 위해 애써보자"며 멤버들을 다독였다.

이에 멤버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찾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세형은 "동생이 있어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푸른 자연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작위적이다"라며 양세형을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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