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싸이코패스 표정 '긴장'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5.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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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허준호가 싸이코패스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에·극본 이아람)에서는 윤희재(허준호 분)가 음흉한 미소와 눈빛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낙원(류한비 분)의 가족은 어린 나무(남다름 분)의 동네로 이사왔다. 낙원은 궁궐같은 집에 살며 자상한 부모님을 두었다. 반면 나무의 집은 열악했다. 나무의 어머니는 음식점에서 일하며 아이들을 보살필 시간이 없었다.

나무의 아버지 윤희재(허준호 분)는 집안의 수도 수리를 해 주는 기술자였다. 그는 한 아주머니의 집에 가서 수도 수리를 해 주고 나서, 망치를 들고 아주머니를 바라보았다. 아주머니가 겁을 먹은 듯한 모습을 보이자 그는 돌연 변하여 선한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윤희재는 본인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딸과 아들을 보고 "아빠 왔다"라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 때 뉴스에서는 한 기사가 나왔다. 앵커는 "살해 수법이 잔인하다. 지난 2월 의사부부 살인 사건과 수법이 유사하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윤희재는 알듯 말듯 무서운 미소를 보였다.

윤희재는 트럭으로 낙원의 강아지 럭키를 치기도 했다. 낙원은 럭키를 찾다 떨어진 럭키의 목걸이를 발견했고, 그를 따라 윤희재의 집까지 가게 되었다. 낙원은 집 안으로 혼자 들어가 바닥에 있는 철문을 발견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곳에는 창살에 갇힌 럭키, 그리고 망치로 창살을 부수고 있는 나무가 있었다. 곧이어 허준호가 그곳으로 들어와 위협적인 표정으로 낙원을 바라보았다.

한편 방송 초반에는 어른 나무(장기용 분)가 TV 화면을 통해 어른 낙원(진기주 분)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낙원은 어머니를 따라 유명한 배우가 되었고, 나무는 TV를 통해 이를 아련하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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