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어바웃타임' 하차하나..tvN측 "입장 정리중"

임주현 기자  |  2018.05.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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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서원이 동료를 강제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이서원의 출연이 예정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타임') 측이 입장을 정리 중이다.

tvN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이서원과 관련해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어바웃타임'은 오는 17일 제작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tvN 측은 이서원의 하차 여부와 제작발표회 진행 등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서울 광진경찰서는 16일 이서원을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부를 당했고 이후 협박을 해 피해자가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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