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강제추행·협박 혐의 입건..'뮤뱅''어바웃타임' 비상(종합)

윤상근 기자  |  2018.05.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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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배우 이서원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서원이 동료를 강제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입건돼 향후 연예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서원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으며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 합류한 상태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8일 이서원을 강제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검거 당시 이서원은 만취한 상태였으며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당시 이서원이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A씨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사실을 알고 화가 난 이씨는 A씨를 흉기로 협박했다"고 전했다.

이후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서원의 강제추행 및 협박 혐의 경찰 조사와 관련,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 이서원의 연예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서원이 MC로 활동하고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측은 "이서원의 MC 하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서원이 합류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제작진 역시 이서원의 입건과 관련,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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