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주간아' 김태원 "홍삼이 달게 느껴질 나이"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5.16 18:41
/사진=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그룹 포에버(FOURever) 멤버 김태원이 홍삼을 마시고 "달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2'에서는 김종서 김태원 김경호 박완규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포에버(FOURever)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국민할매 김태원을 위해 원기 회복 세트를 준비했다. 첫번째 단계로 지압 슬리퍼를 준비했지만, 김태원은 익숙한 듯 쉽게 슬리퍼를 신었다.

두번째 단계로는 홍삼 진액을 준비했다. 김태원은 역시 "달다" 라고 하며 진액을 멤버들과 나누어 마셨다. 이에 자막으로 "몸에 좋은 게 달게 느껴질 나이"라고 깔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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