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전생에' 최수린, 거짓 연기까지 선보였다

김은혜 기자  |  2018.04.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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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의 최수린이 금보라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거짓 연기까지 선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오나라(최수린 분)가 언니 오사라(금보라 분)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나라는 오사라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동정표를 얻는 것에 성공했다. 오사라는 가족들에게 오나라를 집으로 받아들이겠노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아들 민지석(구원 분)은 극구 반대했다. 연인인 최고야(최유영 분)에게 "꼭 막겠다"라고 다짐하는 등 이모 오나라에 대한 반감을 보였다.

오나라와 오사라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전해 들은 민지석은 오나라와 둘이서 만났다. 민지석은 "늦었어. 엄마가 받아준데도 내가 싫다고. 한 때는 그 누구보다 이모가 돌아오길 바랐지만, 지금은 아니야. 돌아오지 마"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는 조카의 차가운 태도에 어이 없어 했다.

최고야는 아버지 최태평(한진희 분)를 찾았다. 오나라가 오사라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 최고야가 집안의 며느리라는 사실을 들키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최태평은 "너도 그 사람(오나라)이 집으로 들어오는 걸 막아. 나도 이혼 도장 안 찍을테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나라가 한발 빨랐다. 오나라는 언니 오사라를 설득할 방법을 강구했다. 오나라는 오사라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나 어떡해. 지금 빚쟁이들이 왔어. 집에 혼자 있는데 어떡해"라며 거짓 연기를 했다. 오사라는 갈 곳이 없다며 울부짖는 오나라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때마침 집에 들어와 있던 최고야는 이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라는 최고야가 자리를 미처 피하기 전 오사라의 집으로 들어왔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해낸 오나라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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