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8일 고척 NC전 '연천군 데이' 실시

김우종 기자  |  2018.04.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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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넥센이 18일 연천군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 그래픽=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질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연천군 데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천군 데이'를 맞이해 정의돌(57) 연천부군수가 시구자로 나서고,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연천특산물인 연천콩과 연천쌀, 연천율무, 연천참기름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시구자로 초청 된 정의돌 연천부군수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 연천군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곡리 유적에서 연천 구석기축제를 실시한다. 축제장에 많이 방문하셔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 10개국에서 참여하는 구석기 체험과 '구석기 바비큐', '구석기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선사시대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선사 문화 축제 중 하나다.

한편 이날 '플레이어데이'를 맞이해 오후 5시부터 15분 간 A게이트 앞 내부 복도에서 김하성 임병욱 김혜성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 참가자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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