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살롱]JBJ '부를게' 기적 다시 바라는 팬송

윤상근 기자  |  2018.04.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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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 JBJ가 마지막 싱글 '부를게'로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JBJ는 1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부를게'를 포함한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미니 2집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이후 약 3개월만에 신보 발표에 나섰다.

'부를게'는 지금의 JBJ가 있게끔 염원해 준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진심과 감사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긴 넘버.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고, JBJ의 래퍼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작사에 참여해 JBJ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진정성을 더했다.

'부를게'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발걸음에 앞서 함께 여행을 떠난 JBJ의 모습을 꾸밈없는 시각과 풋풋한 영상미로 옮겼다. JBJ가 그 동안 많은 이들에게 긍정과 기적의 메시지를 던져왔던 것처럼 씩씩한 모습으로 '웃으며 안녕'을 건네는 이들의 마지막 인사가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전격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는 이후 음악방송 1위, 단독콘서트 성료, 아시아 6개국 투어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값진 성과를 기록하며 ‘대세 아이돌’로 성장했다. 예정된 7개월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짓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해산을 앞두고 있다.


한 번만 더 웃어줄래 한 번만 더 바라볼게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내가 꼭 돌아올 이유

우리 함께한 아름다웠던 시간들 처음 만난 눈부신 날을
전부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다시 손잡을게 지금처럼 Baby

우리 너무 빨랐나 봐 조금 느렸다면 어땠을까
우리 왜 서로의 끝을 알면서도 사랑을 건넸을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 다시 만나요 우리 좋은 날에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 내 바람이야 Baby don't forget about it


'부를게'는 무겁지 않았다. 그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가사가 잘 들렸다. 템포는 느리지 않게 하면서 경쾌함을 얹어 어둡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JBJ는 기적이 다시 나타나 주길 바라는 마음도 언급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JBJ는 이번 앨범에 '판타지', '꽃이야’ 등 기존 앨범 수록곡 13곡과 추가 신곡 3곡을 포함했다. '뉴 문'은 밝게 빛나는 '초승달'처럼 온 세상을 ‘기적’의 빛깔로 물들였던 JBJ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스페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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