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키스 먼저' 감우성♥김선아, 서로의 마음 확인

김은혜 기자  |  2018.04.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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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 캡처/사진=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과 김선아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재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손무한은 재판장에 증인으로 등장했다. 재판장에서 나선 두 사람은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재확인했다.

두 사람은 함께 집에 들어왔다. 안순진은 손무한의 품에 안기며 "당신한테 찰싹 붙어서 모든걸 함께 할게요"라고 말했고, 손무한은 "외롭게 안할게. 내가 옆에 있는 동안은. 혼자 두지 않을거야. 둘이 같이 해결하자. 내 당신의 기적이 되어보리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했다. 체중계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더불어 손무한의 딸 손이든(정다빈 분)도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였다. 행복한 하루를 보낸 손무한과 안순진은 "재판, 끝까지 싸워봐요 우리"라며 앞날을 다짐했다.

하지만 손무한과 안순진의 앞날은 평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고됐다. 박회장(박영규 분)은 손무한에 대해 "시한부가 뭘 하겠어? 변수는 제거하면 되지. 병으로 죽으나, 사고로 죽으나 똑같아"라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손무한은 중국의 사례를 분석하며 재판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내 안순진의 전 남편 은경수(오지호 분)가 박회장과 연루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손무한은 자신이 도착하기 전에 은경수를 풀어놓으라고 박회장 측근들을 협박했다.

같은 시각 안순진은 은경수를 찾았다. 하지만 은경수는 재판을 알려주지 않은 안순진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은경수는 "아이 엄마 좀 그만 찾아오게 하라"는 손무한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공개했다. 그러나 안순진은 "다 알아. 알고서도 나 그 사람 사랑하니까"라고 말했다. 예상 밖의 대답에 놀란 은경수는 안순진의 뺨을 내리쳤고, 손무한은 이 장면을 목격했다.

안순진은 "망설이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 우리"라고 말하며 손무한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모두 지켜본 손무한은 슬픈 표정으로 안순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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