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추행 의혹' 추가폭로 A씨 "후회한다" 문자

이정호 기자  |  2018.04.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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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임성균 기자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김흥국(59)의 성폭행 의혹을 추가 폭로한 A씨가 김흥국 측에 폭로를 후회한다는 뜻의 문자를 보냈다.

16일 김흥국 측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측근을 통해 '후회한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모르겠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세 차례 보냈다. 관계자는 "문자를 보냈지만 직접적으로 사과한다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스스로를 김흥국의 지인이라고 밝히며 한 언론사를 통해 김흥국이 2002년, 2006년 월드컵 당시에도 여성들을 여러 번 성추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A씨가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데 개인의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이다. 이정도로 위험한 주장을 하려면 본인 신분을 밝히길 바란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5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두, 경찰조사를 받았다. 이날 김흥국은 "이런 일이 일어나서 안타깝다. 절대 성폭행, 성추행을 한 적이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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