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후애' 측 "4월 개봉? 배급사 실수..한·중 동시개봉 협의"

이경호 기자  |  2018.04.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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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후애\' 스틸컷/사진='사랑후애' 스틸컷


4월 중 개봉이 확정됐다고 알려진 배우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의 개봉일이 미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오후 '사랑후애' 제작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주 '사랑후애'의 개봉이 4월로 확정됐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개봉일 고지는 배급사(마운틴픽쳐스)의 실수였다"면서 "'사랑후애'는 현재 한·중 동시 개봉을 목표로 개봉시기를 협의 중인 상황이다. 빠른 시일 내 개봉을 위해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물이다.

관계자는 "'사랑후애'는 2년 전에도 한국과 중국에서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 중국과 문제로 인해 개봉이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최근 중국에서 영화 개봉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사랑후애'는 2016년 2월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해 3월로 연기된 바 있다. 이후 개봉이 연기되었고, 끝내 한국과 중국에서 상영되지 않았다. 2년간 개봉을 기다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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