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살롱]에디킴, 익살+센스 돋보이는 고백 '워워'

이정호 기자  |  2018.04.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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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에디킴 '워워'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에디킴이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가득한 음악을 선보였다.

에티킴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워워'를 발표했다. 에디킴의 신곡은 지난해 12월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을 통해 발표한 '품' 이후 4개월 만이다.

에디킴이 작사 작곡했고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실어준 '워워'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해 진정이 필요한 한 남자의 진솔한 고백을 담은 R&B곡이다.

노래는 일렉 기타의 솔로 연주로 시작된다. 기타의 감미로운 멜로디에 에디킴의 달콤한 목소리가 더해지고 후렴구에선 드럼을 비롯한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은 여전했고, 달콤한 목소리는 농도가 한층 더 깊어졌다.

이모티콘에 하트 모양은 뭔데
내가 또 너무 멀리 가는 거 맞지
마음 모양이 보이질 않아
너도 나처럼 조심스러운 거니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눌렀니

아마 조만간 고백할 것만 같아
재채기처럼 쏟아질 것만 같아
쿨하지 못해서 오래 걸렸어
그만큼 너를 오래 생각한 거야


가사에서는 '팔당댐', '쿵쾅대' 등에서 보여준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 여기에 작사가 김이나의 재치와 센스가 더해져 현실적이고 귀여운 짝사랑 남자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듣는 즐거움을 준 에디킴은 이번 곡에서 일렉기타의 편곡으로 기존 자작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줬으며, 기타리스트 조정치의 편곡 참여로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매번 음악마다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에디킴의 다음 노래가 벌써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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