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아시안필름어워드 신인상 불발

전형화 기자  |  2018.03.17 21:04
윤아/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아/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아시안필름어워드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은 불발에 그쳤다.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배드 지니어스'의 태국배우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신인상에 올랐다. 윤아는 이날 시상식에 '공조'로 신인상 후보에 올라 현지에 참석했지만 아쉽게 상을 받지는 못했다.

윤아는 이날 시상식에서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를 비롯해 '투모로우 이즈 어나더 데이' 링만룽, '방화' 종초희, '앤젤스 웨어 화이트' 저우 메이룬, '아, 황야' 키노시타 아카리 등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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