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곽윤기, '라스'서 뽐냄 입담은 금메달

이경호 기자  |  2018.03.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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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의 입담은 금메달감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한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상화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던 상황을, 이승훈은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스 스타트 경기 방식과 일화, 임효준 선수는 단체전에서 넘어진 후 상황, 곽윤기는 선수들과 친분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이날 누구보다 뛰어난 입담을 보여준 이는 곽윤기였다. 천연덕스럽게 할 말을 다 했다. 이상화와의 친분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과도 친한 척을 하면서 또 다른 자신 알리기를 했던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경기 전 자신의 루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윤기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경기에서 임효준이 넘어진 줄 모르고 '3등은 확보'라는 생각을 했다고. 그러면서 동생인 윤기를 위로해 주면서도 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아쉬워 했다. 출전 종목이 단체전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가족들 보러 갔는데 엄청 울었다"면서 4년 후 베이징올림픽에도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림픽 금메달이 없다는 게 이유 중 하나였다.

이밖에도 곽윤기는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베이징 가서 잘 하면 좋지만 틀어지면 이 자리('라디오스타' MC) 중 하나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이상화 선수의 사인을 택시비와 바꾼 사연, 키가 작다고 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예능인으로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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