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곽윤기, 이상화 사인 택시비로 대신해

이경호 기자  |  2018.03.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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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선수의 사인을 택시비와 바꾼 사연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한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곽윤기는 이상화 선수와 남다른 친분으로 관심을 모았다. 남매 같은 두 사람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화는 곽윤기가 과거 자신의 팬사인회에 와서 사인을 받아간 후 택시비를 대신해 지불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에 곽윤기는 카드로 계산하려 했지만 단말기가 없어 이상화 선수의 사인을 대신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 곽윤기는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체육인이 아닌 예능인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베이징 가서 잘 하면 좋지만 틀어지면 이 자리('라디오스타' MC) 중 하나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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