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20대 청춘들 위로하는 배우되고 싶다"(V앱)

이경호 기자  |  2018.03.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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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손예진이 20대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손예진은 14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 '배우 What수다'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외에 자신의 연기, 삶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녀는 20대 청춘들에게 위로의 말을 해달라고 하자 "저도 20대 때는 너무 방황했고, 어렸고, 아팠다"면서 "20대 찬란한 청춘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청춘들에게 "(20대가) 지금 이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불안하고 어렵지만, 갖장 빛나는 순간이다"면서 "요즘 그런 생각 든다. 고군분투 하면서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 힘들겠다. 그래서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이날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소지섭과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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