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류필립, 아침 메뉴로 티격태격 '신혼 케미'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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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살림하는 남자2' 방송 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미나, 류필립 부부가 아침 식사 메뉴를 정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에게 아침으로 족발을 시켜먹자고 제안했다. 이어 미나가 떡볶이와 순대도 말하자 류필립은 "우리 어제 뷔페 먹었다"라며 미나를 달랬다.

미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집밥을 해먹자는 류필립에 대해 "전 하루에 한 끼를 진짜 맛있게 먹고 싶은데 매일 집에서 먹으면 물린다. 돈을 아끼려고 그러는 것 같다. 약간 자린고비 기질이 있다"며 툴툴거렸다.

아침을 요리하는 류필립을 보던 미나는 자신도 칼질을 해보겠다고 하자 류필립은 "손 잘린다"며 걱정했다. 미나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애호박을 자르자 류필립은 옆에서 다급하게 "잠깐"을 외쳤다.

미나가 칼질을 하는 모습을 보던 류필립은 "왜 이렇게 칼질을 못 하냐"고 물었다. 미나는 "칼질할 시간이 어딨어. 1년 동안 안 쉬고 일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미나가 칼을 공중에서 휘두르자 류필립은 칼을 뺏어 들었고 "내가 평생할게, 죽을 때까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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