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이진욱, 고뇌 속 장작패기..이유가 궁금해

이경호 기자  |  2018.03.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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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제공=스토리웍스


'리턴'에서 이진욱이 깊은 고뇌 속 심각한 표정으로 장작패기에 나서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4일 오후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스토리웍스) 측은 독고영 역을 맡은 이진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리턴' 방송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최자혜(박진희 분)에게 23년 전 자신이 친구를 죽인 촉법소년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는 수목장으로 최자혜를 데리고 간 독고영이 "23년 전 소년 하나가 친구를 죽였어요. 법원에서는 촉법소년으로 분류가 되어서 보호처분을 받았죠. 그때 죽은 친구가 지금 여기 있어요. 가해 소년은 바로 당신 옆에 있고"라며 어린 시절 살인을 저질렀던 과거를 처음으로 고백했던 것.

이어 독고영은 딸을 죽이고도 촉법소년이 된 '악벤져스 4인방' 때문에 복수를 시작한 최자혜를 향해 항상 과거에 미안해하면서 산다고 토로한 후 "이제 그만합시다"고 위로가 담긴 만류를 건네 최자혜를 흔들리게 했다.

14일 방송분에서는 이진욱이 한적한 분위기 외딴 집에서 장작패기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담아낸다. 극중 독고영이 도끼를 들고 장작패기에만 깊게 빠져 있는 장면. 독고영은 장작더미에서 장작을 하나 집어 올려놓고, 패고, 쪼개고 하기를 반복하는 등 오로지 장작패기에만 열중한다. 이와 관련 그동안 능청스러움과 불타는 수사의지를 드러냈던 독고영이 심각한 표정으로 장작패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14일 방송분에서는 아끼는 후배 형사 김동배(김동영 븐)와 연관된, 연쇄 살인을 공모한 최자혜의 실체를 알게 된 독고영의 결단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곱씹을수록 고민할 수밖에 없는 독고영이 괴로움과 심란함을 떨치고자 장작패기에 집중하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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