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마수걸이포' LG, 롯데 꺾고 시범경기 2연승

한동훈 기자  |  2018.03.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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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LG 가르시아 /사진=LG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홈런포를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LG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전서 4-2로 승리했다.

외국인타자 가르시아가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안익훈, 김현수, 양석환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내내 홈런이 없었던 가르시아는 시범경기 2번째 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13일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첫 타석서 좌중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 선발 윤성빈의 직구를 받아쳐 마수걸이 대포를 터뜨렸다.

선발투수 임지섭은 2⅔이닝 동안 59구를 던지며 2피안타 2실점했다. 3-2로 앞선 3회말 1사 후 채태인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고 교체됐다. 단순 타박상으로 판단 돼 아이싱으로 간단히 치료했다.

3회부터는 여건욱, 최동환, 윤지웅, 고우석, 최성훈, 정찬헌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6⅓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특히 최동환은 5회와 6회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롯데 선발 윤성빈은 3이닝 동안 53구를 던지며 6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패스트볼은 위력적이었다. 꾸준히 140km/h 중후반에 이르는 구속을 유지하며 최고 149km/h까지 찍었다.

한편 LG는 마산으로 이동, 15일부터 NC와 2연전을 펼친다. 롯데는 계속해서 홈으로 두산을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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