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키스먼저' 감우성, 김선아에 적극적으로 키스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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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감우성이 적극적으로 김선아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에서는 한 침대에 누운 손무한(감우성 분),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 종일 안아주겠다"며 손무한을 찾아온 안순진은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는 손무한 옆에 누웠다. 안순진이 "이런 책을 왜 읽어요"라고 묻자 손무한은 "예뻐서 샀어요. 서점 맨 구석에 꽂혀 있는데 내 눈에 예뻐서"라고 답했다.

책을 본 안순진은 "무슨 책이 이렇게 야해요. 문장이, 내용이. 내가 아는 연꽃이 아니네. 얘가 또 겁나게 섹시하네"라고 했다. 이에 손무한은 "부처 눈에는 부처가, 돼지 눈에는 돼지가"라고 했다. 안순진은 "난 돼지고, 무한 씨는 부처? 돌부처도 부처니까. 좋겠다 부처라서"라며 손무한을 놀렸다.

그런 안순진을 손무한이 지긋이 바라보다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후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몸은 50이면서 마음은 스무 살처럼 둥둥 떠서 창피하네요. 50 먹은 내 몸도 갑자기 스무 살 같은 내 마음도"라고 했다.

이에 안순진은 "가릴 게 많은 나이라 그래요. 고마워요"라고 했다. 손무한이 "뭐가"라고 묻자 안순진은 "당신 시선. 누군가 나를 원하는 느낌, 누군가에게 선택받은 느낌. 정말 오래만이거든요. 나도 여자구나, 나도 사람이구나, 나도 살아있는 사람이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안순진의 눈물을 닦아주며 손무한은 다시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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