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비스' 정성화 "잊을 수 없는 순간? 삼위일체될 때"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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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비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뮤지컬을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수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TOP4'편으로 박강현, 정성화, 최재림,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남우주연상 6관왕에 달하는 정성화는 "상 받을 때마다 또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욕심이라기보다는 관객에 대한 예의"라며 "상 받은 후에 설렁설렁 하는 게 아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뮤지컬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무대에서 지렸다고 느꼈을 때'라고 말했다. 정성화는 "내가 부른 노래 발성, 관객들의 반응과 나의 만족감까지 삼위일체가 됐을 때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그럴 때가 있다. 그런 순간이 선물처럼 한 번씩 온다"고 했다. 이에 최재림은 "요즘 매일 지리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성화는 과거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캐스팅됐을 당시 자신의 보컬 문제점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넘어가 개인 레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정성화는 "보컬은 습관과의 싸움"이라며 단기간에 바뀌지 않아 몇 년을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MC들이 "보컬 실력이 상당한데 아직도 레슨을 받아야 되냐"고 묻자 그는 놀라며 "노래하는 사람들은 레슨이 꼭 필요하다.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 생긴다. 올바른 발성을 위해 꾸준히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진짜 뮤지컬 배우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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