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오만'으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

이경호 기자  |  2018.03.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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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배우 지일주/사진=스타뉴스


배우 지일주가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13일 오후 제작사 백그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일주와 함께 장편 영화 '오만'을 제작 중이다"고 밝혔다.

'오만'은 딸을 키우고 있는 영업사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일주가 주연, 감독, 각본을 맡았다. 이외에 이선주, 박원상, 김기방, 유지연, 김인우, 김시영, 이지현 등이 출연한다. 극중 딸 역에는 이효비가 맡았다.

관계자는 "지일주가 과거 백그림과 단편 영화를 함께 한 적이 있다. 작품에 배우로 출연했던 적이 있고, 이후 연출을 하고 싶다면서 단편 영화 시나리오를 건네줘 제작까지 햇다"면서 "단편 영화를 잘 마무리 하고 나서 장편 영화를 하겠다고 해 다시 한 번 서로 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만'은 지난 12일 촬영을 시작했고,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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