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1실점' 고영표 "이닝 거듭되면서 제구 나아졌다"

수원=심혜진 기자  |  2018.03.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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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고영표.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kt wiz 고영표가 소감을 밝혔다.

고영표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53개다. 경기는 kt의 3-2 승리였다.

2회 때 실점을 제외하곤 모두 깔끔했다. 스트라이크가 41개, 볼이 12개로 안정된 제구력을 뽐냈다.

이날 고영표는 직구 26개, 커브 11개, 체인지업 16개 등을 섞어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0km가 나왔다.

경기 후 고영표는 "오랜 만에 수원 구장에 등판해서 다소 환경에 적응이 안됐고, 시차 적응도 안 돼 초반에는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닝이 거듭되면서 제구에 신경 쓰고 스트라이크 비율을 늘리니 구속도 좋아졌다. 커브 제구도 잘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앞으로 시범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할 예정인데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정규시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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