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비스' 박지헌 "문재인 대통령 전화 받았다"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2.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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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다둥이 부모로 출연한 강성진, 슈, 김혜연, 박지헌이 입담을 뽐내며 자식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산부인과 단골 특집! 사람이 먼저다' 편에는 강성진, 슈, 김혜연, 박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작년 추석 연휴에 '쉬지 못하는 국민 12인'으로 선정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 대표 자격이었다"며 "6분 정도 통화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헌 씨는 행복한 걸 알고 낳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출산을 겁내는 시대다. 그러니 앞으로도 귀감이 되어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지헌은 "아이를 낳을수록 축가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며 축가 전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손주를 보고 싶은 부모님들이 저를 부른다. 성수기 때는 하루 축가 요청만 20개만 넘게 들어온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MC전효성은 김혜연에게 "사전 인터뷰에서 '공장은 계속 돌아가고 있다'고 말을 했다"며 무슨 의미인지 물었다. 이에 김혜연은 "출산할 때마다 엄마 팬이 늘어난다. 아무래도 엄마들과 공감대가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칭찬을 자꾸 듣다 보니까 아직까지 의학적인 조치를 안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아이들과 함께한 출산 과정 에피소드도 전했다. 첫째부터 넷째까지 자연 분만을 했다는 김혜연은 "둘째 출산 때 첫째가 와 눈물을 닦아줬다"며 "조금씩 진화를 하더라. 셋째 출산할 때는 큰 아이는 노하우가 생긴 거다. 옆에서 동생한테 '넌 휴지를 가져와'라며 일을 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넷째를 낳을 때는 세 아이가 '뱀이다'를 화음을 넣어 불러줬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다둥이 아빠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강성진은 "한때는 캐릭터를 최대한 극대화 시키고 작품에 이바지할 수 있는가를 작품 선택의 기준으로 세웠다"며 과거 자신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밝혔다. 결혼 후 그는 아이들이 생기다 보니 "연기자로서의 꿈보다는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더 무거웠다"며 "제일 먼저 연락 오는 걸 한다.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공백이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3년을 함께 한 아내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권태기가 없었다며 강성진은 이것이 다둥이를 낳을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산의 비결은 많이 하는 것이다"라며 19금 비법을 전수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후 그는 "서로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뜻이다. 부부간에 대화도 많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성진은 아내에게 고마운 점으로 "잘 들어 준다"를 꼽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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