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능력있는 공격수多..시드니 수비 괴롭힐 것"

박수진 기자  |  2018.0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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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측면 미드필더 염기훈(35)이 자신있는 각오를 전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14일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시드니FC와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수원 삼성은 지난 1월 3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탄호아FLC를 5-1로 대파하고 H조에 자리했다. 시드니FC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선화,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와 함께 16강 진출을 다툰다.

2018 시즌을 대비해 데얀을 비롯해 임상협, 이기제 등 여러 선수들을 영입한 수원 삼성은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경기를 하루 앞둔 13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염기훈이 각오를 전했다.

지난 탄호와FLC전에서 1도움을 올린 염기훈은 "이번 동계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발을 맞춰왔다"며 호흡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우리 팀에 능력이 있는 공격수들이 많은 만큼 내일 시드니의 수비수들을 충분히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로 필승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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