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한국계 클로이 킴, 올림픽의 새로운 역사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8.02.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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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킴 /AFPBBNews=뉴스1클로이 킴 /AFPBBNews=뉴스1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반가운 소식이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AFP 통신은 한국계 미국인 소녀 클로이 킴(17)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98.25점을 얻으며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국가대표 소속으로 여성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부문에 출전한 클로이 킴은 이 종목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로이 킴 /AFPBBNews=뉴스1클로이 킴 /AFPBBNews=뉴스1


그녀는 12일(한국시간) 예선에서 1차와 2차 시기 모두 유일하게 9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았고, 13일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이변 없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경기 후 클로이는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으며, 여기 오는 것, 그리고 랜딩을 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이를 해내고 금메달을 집으로 가져가게 되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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