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男 계주 결승 진출! 중국·캐나다·헝가리와 金 다퉈

강릉=한동훈 기자  |  2018.02.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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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계주 결승에 안착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을 1위로 통과, 결승에 올랐다. 곽윤기와 김도균, 임효준, 황대헌이 출전했다.

김도겸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임효준이 에이스인 두 번째 주자를 맡았다.

한국은 4바퀴를 돌고 기습적으로 스피드를 올렸다. 선두로 치고 나와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했다.

30바퀴를 남기고 헝가리와 일본이 1, 2위로 올라섰다. 치열하게 앞뒤를 다퉜다. 한국은 다시 3순위서 레이스를 관망했다.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18바퀴를 남기고 한국이 다시 속도를 냈다. 2위를 빼앗았다. 10바퀴를 남기고 한국은 1위로 복귀했다. 일본과 헝가리가 맹추격했다.

9바퀴부터 한국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뽐냈다. 헝가리와의 거리가 점차 벌어졌다. 3바퀴를 남기고는 3, 4위권과 반 바퀴 가까이 벌어졌다.

한편 결승전은 22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중국, 캐나다, 헝가리와 금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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