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김현숙과 이승준이 혼인신고를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연출 정형건)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러 간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와 이승준은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 이영애와 이승준은 즐거워하며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으려 했지만 같은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커플을 보며 씁쓸해했다.
이영애는 이승준이 결혼 반지를 선물하려는 줄 알고 손을 내밀었지만 헛다리를 짚었다는 사실에 머쓱해 했다. 이승준은 반지 대신 동전을 주워 이영애에게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러 간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와 이승준은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 이영애와 이승준은 즐거워하며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으려 했지만 같은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커플을 보며 씁쓸해했다.이영애는 이승준이 결혼 반지를 선물하려는 줄 알고 손을 내밀었지만 헛다리를 짚었다는 사실에','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1/201801232131513450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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