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빅시 모델 캔디스, 둘째 임신으로 볼록 배 자랑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8.01.23 18:02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둘째를 임신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브라질의 슈퍼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둘째 역시 남자아기라고 보도했다.

캔디스 스와네포넬 /AFPBBNews=뉴스1 캔디스 스와네포넬 /AFPBBNews=뉴스1


지난 해 12월 둘째 임신을 발표한 그녀는 아들 아나카(1세)가 볼록 나온 배에 입을 맞추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캡션엔 '내 아들들'(My Boys)라는 문구를 남겼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임신한 몸으로 무대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AFPBBNews=뉴스1 캔디스 스와네포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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