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안녕' 방청객, 슈주 멤버 중 가장 용된 사람..'은혁'

최서영 인턴기자  |  2018.01.23 00:36
/사진=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용된 멤버로 은혁이 뽑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 신동,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가장 용된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동해는 은혁을 꼽았다. 그러자 은혁은 예성을 지목하고 예성도 스스로를 지목했다.

예성은 "그래도 요즘은 센터다. 13년 만에 센터가 됐는데 센터 자리 내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예성이 갑자기 센터를 비집고 들어간 것일 뿐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신동의 제안으로 옛 사진을 비교해놓고 투표를 하기로 했다. 은혁의 옛 사진을 보며 신동은 "모델 최여진씨를 닮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투표가 진행됐고 방청객 대다수는 은혁을 가장 용된 멤버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