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원근이 직접 강혜정을 찾아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는 회사를 나오지 않는 왕정애(강혜정 분)를 직접 찾아 간 황보율(이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자신의 동생 왕미애의 신분으로 일했던 것을 들켰던 왕정애는 회사를 그만 둔 상황.
하지만 황보율은 왕정애를 다시 찾기 위해 집까지 찾아갔다. 황보율은 왕정애에게 회사를 다시 나오라고 떼를 썼지만, 왕정애는 거절했다.
왕정애가 화를 내며 거절하고 나간 가운데, 회사 법무팀에서 왕정애를 찾아와 고소장을 내밀었다.
이를 본 황보율은 직원에게 화를 내며 "어른들에게 가서 똑똑히 전해요.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황보율은 왕정애에게 "다시 돌아와서 100일까지만 같이 해줘요. 제발 나 믿어줘요"라고 말했다.
에서는 회사를 나오지 않는 왕정애(강혜정 분)를 직접 찾아 간 황보율(이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자신의 동생 왕미애의 신분으로 일했던 것을 들켰던 왕정애는 회사를 그만 둔 상황.하지만 황보율은 왕정애를 다시 찾기 위해 집까지 찾아갔다. 황보율은 왕정애에게 회사를 다시 나오라고 떼를 썼지만, 왕정애는 거절했다.왕정애가 화를 내며 거절하고 나간 가운데, 회사 법무팀에서 왕정','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1/201801222217474277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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