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LG, 아도니스 가르시아 영입..총액 80만 달러

한동훈 기자  |  2018.01.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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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소문만 무성했던 외국인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33) 영입을 확정했다.

LG는 13일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총액 8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 우투우타 내야수다. 국가대표를 지냈고 2015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3시즌 동안 244경기에 나서 타율 0.267, 홈런 29개, 110타점을 기록했다.

LG는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한 베네수엘라 매체가 가르시아가 한국의 LG와 계약했다고 보도하면서 양측의 관계가 알려졌다.

당시에는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건 사실이었으나 도장을 찍은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공식 발표는 나지 않았다.

LG는 가르시아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치고 애틀란타 구단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던 상태였다. 지난 11일 애틀란타가 가르시아를 방출하면서 LG의 영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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