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나혼자' 이필모, 반전매력..'이필봇'의 하루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1.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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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필모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로봇처럼 움직이는 배우 이필모와 치과를 찾아간 헨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밖을 내다보는 이필모를 본 전현무는 "요양원 느낌이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후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며 프로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

집안일을 마무리한 그는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필모는 "운동하는 게 하루의 시작"이라며 "특별한 감정 없이 청소, 운동, 씻기를 기계적으로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를 '이필봇(이필모+로봇)'이라고 했다.

헬스장에서 구멍 뚫린 티셔츠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이후 샤워를 하고 드라이기로 하체를 말리는 장면에서 박나래와 한혜진은 경악했다.

이날 이필모는 배우 손현주와 손종범 등이 포함된 '6시랄'과의 모임을 가졌다. 이필모는 손현주에 대해 "롤모델 같은 사람이다.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손현주는 이필모에게 결혼을 하면 선물로 뷔페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헨리는 사랑니를 뽑기 위해 치과를 찾았다. 마취를 시작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자기가 아픈 것처럼 고통스러워했다. 의사는 계속 해서 무서워하는 그의 모습에 동해와 최강창민은 한 번도 아프다고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헨리는 "안 아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의사는 헨리에게 "아프거나 불편하면 왼손을 들라"고 했지만 막상 헨리가 왼손을 들자 "응, 괜찮아"라며 덤덤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사랑니를 두 개나 뽑고 나서야 의자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헨리는 최초로 '묵언 인터뷰'를 수행하며 "아팡"이라고 스케치북에 적었다. 제작진이 "사랑니 뽑아서 후련한가요?"라고 묻자 그는 "지금 못생겼죠?"라며 후회를 "후희"로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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